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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7 강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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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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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이를 칭찬합시다.
현종이는 3학년1학기때인가 2학년2학기때는 화나면 막그러는데
요즈음은 현종이가 그러지 않고 잘 참고 있어요. 현종이를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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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6 강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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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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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을 칭찬합시다. 박준용은 요즈음 많이 달라졌어요....
리코더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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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5 김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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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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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불출이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제딸 지희를 칭찬합니다
왜냐구요?
버스에 울동네 할머니 세분이 타셨는데 물건도 많이들었고 다리도 아프시다며
종점에 내려야하지만 지희가 운전기사님께 사정을 해서 우리동네까지 와서
내려드리고 무거운짐은 지희가 들어드렸다고 할머님들께서 고맙다고 저에게
말씀하셔서 딸에게 칭찬을 하고싶습니다....앞으로도 착한일 많이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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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4 박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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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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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혜를 칭찬 합니다.. 왜냐면..
다혜는.. 겉으로는 화를 잘내고 무뚝뚝 하지만. .
속으로는 되게 .. 착ㅎ ㅏ 고. .따뜻합니다. .저는 그런
다혜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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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3 황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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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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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민들레들(제가 부르는 우리 학생들 애칭)을 칭찬합니다. 22일 학교평가 공개 수업에서 열심히 잘해주었습니다. 평소 하는 것보다 떨렸긴 했겠지만 자신감 있고 씩씩한 우리 민들레들이 너무 자랑스러웠답니다. 칭찬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많이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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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2 신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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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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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학교 요리사님들에게 칭찬의한말씀을하고싶습니다
칭찬하는이유는 우리에게 맛나는 음식과 정성으로 우리에게 음식을 주시고 출출할때먹으라는 빵을 급식할때올려놓으시는데 그런 우리 요리사님들께 칭찬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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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1 김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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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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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친구모두 친하게 지내며 위로해 주고
기쁜 일이 있으면 격려했습니다.
우리반 모두를 칭찬 하고 싶습니다.
때로는 미움과 사랑을 품고 5학년 동안 열심히 열심해 해아려 나가면
우리 친구들 모두다. 벼랑을 타고 올 것입니다.
" 때로운 모진 실연에 좌절도 하겠지만 우리의 친구들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이 세상 친구들이 없다면 이 세상도 없어지고 말것입니다.
우리반이 있어 너무나 기쁩니다.
가족들과 우리 친구들이 있어 난 태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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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0 박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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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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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를 칭찬합시다..
그이유는. 혜지는 항상 밝게웃고..
겉으로는 괴팍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친구입니다.. 그래서 저는
혜지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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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9 임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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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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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를 칭찬합니다 혜지는 항상 우리를 즐겁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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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8 신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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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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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저희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공부를 잘가르쳐주시고 또자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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