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77 한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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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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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칭찬합니다 > ㅡ 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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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6 하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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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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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를 칭찬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건 없었지만
(들렸다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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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5 이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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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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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반 아이들을 칭찬합니다.
그 이유는 어떤 면으로는 나쁘게 보이지만
한편으론 착한 면도 많기 때문입니다. ㅡㅅ ㅡ...;;
(들렸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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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4 하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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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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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이를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다현이는 어떨때 보면 성실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저는 다현이를 칭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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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3 최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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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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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를 칭찬합니다.
진아는 언제나~ 다정하게 친구와 말을 합니다.
그리고 학교에 등교할때도 아름답게 등교합니다.
그래서 저는 진아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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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2 임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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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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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를 칭찬합시다
지희는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고
또한 친구들이 울거나 싸우면 도와줍니다 그런 지희를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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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1 임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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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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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혜를 칭찬합시다
다혜는 좀 무뚝뚝하지만 알고보면
속은 착하고 다정한아이입니다
그리고 몰래몰래 친구들과 선생님을 도와주곤 합니다
그리고 다혜는 그림을 잘 그립니다
우리반 대표로 대회에 나가면 항상 상을타가지고 옵니다
그런 다혜를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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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0 김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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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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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엄마예요
1학년을 칭찬합니다
도도와 미미연습을 열심히 해서 훌륭하게 공연을 마쳤다고 합니다
늦었지만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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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9 강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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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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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모두를 칭찬합시다.
우리반은 책읽기, 리코더 등을 잘합니다.
3학년 우리모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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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8 강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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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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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래를 칭찬합시다.
희래는 이재 말만하면 안울고 마음시도 착합니다.
희래를 창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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