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끼가 충만한 반...
처음실시하는 반이라서 조금은 서먹거림도 있었지만 서로 단합된 모습은 대단했다.
우리가 아이들을 믿고 그냥 지켜만 봐 주는 것도 때로는 교육의 일부분임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