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서툴지만 그래도 첫걸음마를 했답니다.
팜플랫을 만들때는 곡명과 작곡자, 그리고 연주자를 써야 함도 알았고...
팜플랫을 만들어 선생님들께 홍보도하고, 연주도하고...
작고 보잘것 없지만 무대의 떨림도 알 수 있었고...
2학기엔 더 멋진 연주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