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반 야유회를 총선일(4.11)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일찍 투표를 하고 아이들에게 투표권이 생기면
놀러다니면 안 된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하하하...
신시도에 가서 등산하고, 잠깐 휴지를 줍고요,
시간이 남아서 같이 군산근대사박물관에 다녀와서
뷔페에 가서 신나게 고기 먹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