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 술산마을학 수업의 마지막 시간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하여 주변의 여러 문화재를 탐방하며 우리 역사의 아픔에 대해 알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