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숙함을 높여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고구마를 직접 심어보는 경험을 가졌습니다.
학년별로 배정된 텃밭에 고사리 손으로 구멍을 파고 고구마 모종을 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