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진로소식지 드림레터 2019-0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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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술산초 | 등록일 | 19.04.30 | 조회수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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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재미에 몰입하는 진로설계 '재미'에서 '자아'를 찾다 좋아하는 일, 재미있는 일이 곧 정체성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일본의 요리후지 분페이는 책 디자인, 광고 기획,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일을 합니다. 그런 그는 자신을 '디자이너'가 아닌 '디자인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평면적인 세계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말합니다. 얼핏 보면 단순히 이것저것을 하는 사람으로 보이지만, 그는 평면적인 세계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그는 가까운 미래에는 특정 직업이 아닌, '나는 어떤 사람인가'로 자신을 규정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래서 그가 생각하는 일이란, 특별한 직업, 특별한 방법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직업이나 경험에 상관없이 각자 자신의 꿈을 꾸는 것’,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참고 : 요리후지 분페이 외(2018),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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