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진로소식지 드림레터 2018-2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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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술산초 | 등록일 | 18.10.10 | 조회수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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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활용한 진로탐색 코딩으로 세상을 바꾼다! 2019년,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되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되면서 초등학교에서는 2019년부터 17시간 이상, 중학교에서는 2018년부터 34시간 이상의 소프트웨어(SW) 교육이 필수화됩니다. 학생들이 체계화된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인재가 되길 바라는 것인데요, 관련 내용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코딩은 어떤 것인가요? 컴퓨터 프로그래밍(Programming)을 다른 말로 코딩이라고 합니다. 컴퓨터가 해야 할 일을 알려 주는 명령들을 모아 놓은 것들을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는데, 이 명령들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 즉 ‘코드’로 작성됩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듯이 컴퓨터도 C언어, 자바(Java), 파이썬(Python) 등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여러 가지 언어가 있습니다. 스크래치나 엔트리처럼 어린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도 있습니다. 코딩교육은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소프트웨어 교육은 과거에는 컴퓨터 활용법을 가르치고 개발자를 양성하는 교육이었지만 앞으로는 미래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 역량을 키우는 교육입니다. 컴퓨팅 사고력을 바탕으로 실생활과 연결된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창의적·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능력, 또 협력을 위한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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