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알고 싶은 직업을 하나 골라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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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0.06.08 ~ 10.06.30 |
내용 | 우리친구들이 가진 꿈 만큼이나 직업의 세계 또한 많습니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아보는 여행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나의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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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다빈 | 등록일 | 10.06.29 | 조회수 | 22 |
나의 꿈은 많고도 험합니다. 의사, 선생님, 가수, 의상디자이너, 헤어디자이너, 피아니스트등 많은게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꿈은 다 이루지 못하겠고, 이중하나라도 이룰려해도 모두 험합니다. 또 꿈을 이루어도 힘이 무척이나 많이 들겠죠? 언젠가는 생각해보기도 하였습니다. '나의 진정하고 딱 맞는 꿈이란 과연 무엇일까?' 혈액형과 잘하는것으로 찾아 보았습니다. 화가? 헤어디자이너? 의상디자이너등 많이 나왔습니다. 이젠 내가 좋아하는걸로 찾으니... 가수, 선생님등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잘하는 과목으로도 찾아 보았지만.. 수학선생님,과학자,의사등이 나왔지만 별로 맘에 내키진 않았습니다. 찾은것중 맘에든것은 화가, 의상디자이너,가수, 의사가 있었지만 이중..화가와 의상디자이너가 맘에 제일 들었고 요즘은 가수도되고 싶습니다. 화가, 의상디자이너,가수는 그림,만들기,수학, 과학,노래,춤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이 3가지 꿈들을 이룰려면.. 그림 그리기와 만들기,수학,과학등과 노래 또 춤등을 잘 해야겠죠? 하지만 그걸 잘하려면 험하고도 멀겠죠? 하지만 노력과 최선만 있으면 꼭 이루지못할순 있어도, 될 확률은 높고 많을겁니다. 그러니 앞으로 나의 끼와 재능을 살리고 키워서 3가지 꿈 중..1가지는 될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말씀은 과학자나 의사가 되라고하십니다. 그래서 TV이나 책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그것도 나쁘겠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어 보입니다. 그러니 나의 미래에는 멋진 화가나 의상디자이너 혹은 가수가 되거나 부모님의 바램대로 과학자, 의사는 되어있겠죠? 나의 꿈과 미래는 흔들리지도, 바뀌지도 않고 잘 견뎌내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이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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