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부모님이 바라는 직업과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이 다르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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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0.04.01 ~ 10.04.30 |
내용 | 철수는 아이들을 좋아해서 유치원교사가 되고 싶어요. 그러나 부모님은 남자가 무슨 유치원교사를 하냐고 하시면서 검사가 되래요.
철수는 유치원교사를 하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부모님께서 반대 하시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철수의 선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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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은 | 등록일 | 10.04.27 | 조회수 | 20 |
우리 사회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위에서 본 철수의 이야기와 같이 철수의 꿈은 유치원 선생님 이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길을 찾아 한곳으로 쭉가야하는 데 갈팡질팡하고 있다...우리의 조상들의 삶을 보아도 여자는 다소긋하고 남자는 대우를 받고 그런 사회의 잘못된인식이 우리들의 꿈의 새싹을 파헤치는 것과 같다. 하지만 노력하고 실천해와서 그런 잘못된 평견을 가지고 있는 분을 간혹있으시지만 거희 없는 것같다. 그래서 실천해온 예를 보면 남자 헤어 디자이너와 택배원으로 일하는 여자 여자도 힘이 센일 들을 하거나 남자도 하주 섬세하고 정교한알들을 하는 일들이 마구자비로 생기고 있다.그만큼 우리들 의 장못된인식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는 걸 알수있다..그래서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철수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앞을 보고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남여 차별없이 모두 평등한 사회입니다.그래서 남자라서 너는 무슨일을 하면 좋겠다..너는 여자라서 무슨일을 하면 좋을 것같아..이런 관심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꿈이란 자기가 평생동안 하고 싶은 일을 말합니다..그런데 부모님의 반대로 멋진 꿈을 포기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약에 철수가 너무너무 유치원 선생님을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과 주위 사람들의 눈치와 반대로 하는 수없이 회사에들어가 높은 계급이되었습니다..그리고 가정도 꾸리고 남들은 철수를 부러워하였습니다.하지만 철수는 과연 행복할까요???? 전혀 행복하지 않아요....왜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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