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부모님이 바라는 직업과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이 다르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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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0.04.01 ~ 10.04.30 |
내용 | 철수는 아이들을 좋아해서 유치원교사가 되고 싶어요. 그러나 부모님은 남자가 무슨 유치원교사를 하냐고 하시면서 검사가 되래요.
철수는 유치원교사를 하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부모님께서 반대 하시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부모님이 바라는 직업과 내가 하고싶은 직업이 다르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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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대경 | 등록일 | 10.04.26 | 조회수 | 21 |
철수의 꿈은 아이들을 좋아해서 유치원교사가 되는것이다. 하지만 어머님 께서는 남자가 무슨 유치원교사가 되냐고 하시면서 검사가 되라고 하신다 지금도 사회에서는 고정관념이아직 남아있다. 그너나 나는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을 하지는 않을껏이다. 나는 그냥 이렇게만 말하고싶을것이다. 꿈은 자신의 생각 즉 다른사람의 생각이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만약에 꿈이 다른사람의 생각이라면 그 사람은 살의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꺼같다. 생각해보자 만약 내가 요리사가 다른사람이 경찰이 돼어라 해서 그거에 따른다면 그것은 말도 못하는 고통이다. 내가 철수라면 어머님꼐 유치원 교사도 좋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그래서 어머님꼐 허락을 받을것이다. 유치원교사는 참 좋을일을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을 웃고 울고 또 재밌게 하고 또 가르치고 키우고 참 많은 일은 한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웃음을 보고 많이도 웃을껏이다. 이거에도 불과하고 검사에 돼라고하신다면 마중에 변호사가 돼었을 때 정말로 행복할까? 하지만 지금은 그런걸 생각할 시기가 아니란건 분명하다. 천천히 커가면서 지금도 계속 유치원 교사를 하고싶으면시간은 많으니깐 부모님들을 천천히 설득을 하고 교사가 돼기위해 열심히하고 자신의 공부하는 모습을 부모님꼐 보여드리면 부모님들도 우리 철수가 정말로 유치원 교사가 돼고 싶구나 하고 볼수도있기떄문이다. 나는 부모님의 차별을 받지않고 자신의 꿈만 생각하는것이 가장 큰 생각이라고생각한다. 남자여자 일 구분하지말고 남자도 여자일을하고 여자도 남자일을 하고 그렇게 해서 완전히 고정관념을 없세야됀다. 난 꿈과 희망을 가진 사람을 젤로좋아한다. 왜냐 그 사람은 그꿈을 이루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기때문이다. 반대로 나는 꿈이없는 사람을 싫어한다. 그중에 한가지 이유는 하고싶은 일이너무많아서 일수도있지만 자기가잘할수있는 한가지를 잘 해야됀다고생각한다. 미래의꿈 나아가야할 길 가능성 이것이 바로 꿈 그리고 희망이라는것이다. 철수는 아이들을 좋아해서 유치원교사가 되고 싶어요. 그러나 부모님은 남자가 무슨 유치원 교사를 하냐고 하시면서 검사가 되래요 철수는 유치원교사를 하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부모님꼐서 반대 하시니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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