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부모님이 바라는 직업과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이 다르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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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0.04.01 ~ 10.04.30 |
내용 | 철수는 아이들을 좋아해서 유치원교사가 되고 싶어요. 그러나 부모님은 남자가 무슨 유치원교사를 하냐고 하시면서 검사가 되래요.
철수는 유치원교사를 하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부모님께서 반대 하시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부모님이 바라는 직업과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이 다르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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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범기 | 등록일 | 10.04.26 | 조회수 | 17 |
요즘같은 양성평등시대에 자기가 여자라고해서 요리사가되라고하고,남자라서 판사를 하라는등 같은 것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여자는 집안일만해야해, 남자는 밖에서 일하고 돈만 벌어와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사람들도 몇몇있다.하지만 나는 생각이다르다. 왜냐하면 여자라고 집안일만 하라는 법도없고, 남자는 밖에서 일하고 돈만 벌어오라는 법도없기때문이다.그래서 여자도 밖에서 일하고 돈을 벌고,남자도 집안일을 하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요즘은 가정주부들중에서도 남자가 집안일을 도맡아하고,여자가 밖에서 일하는사람도 많기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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