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부모님이 바라는 직업과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이 다르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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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0.04.01 ~ 10.04.30 |
내용 | 철수는 아이들을 좋아해서 유치원교사가 되고 싶어요. 그러나 부모님은 남자가 무슨 유치원교사를 하냐고 하시면서 검사가 되래요.
철수는 유치원교사를 하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부모님께서 반대 하시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부모님 생각과 내 생각이 달라도 내가 잘 할수 있는 걸로 하자(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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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지노 | 등록일 | 10.04.12 | 조회수 | 5 |
내 생각 과 부모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하지만 물론 내 생각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왜냐하면 사람들도 하나하나 잘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그것을 계속 노력하면 나중에는 결코 부모님도 반대 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나게 잘 해 부모님은 그것을 보고 "니가 하고 싶은 걸로 해라." 이렇게 말 할 것입니다.부모님이 반대 하시더라도 그것을 계속 노력하고 노력 하면 그 누구도 반대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부모님과 내 생각이 다르면 내가 잘 하는 것을 노력하면 언제 가는 그꿈을 꼭이루게 될것입니다. 이제 내 생각 대로 내가 잘하는 걸로 그것을 노력 하면 내가하고 싶은 것을 꼭 이룰 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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