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과 부모님께서 바라시는 직업이다르다면,

내가 원하고자하는 직업을 선택하고싶다.

무조건 부모님의 뜻이 나의 뜻과다르다고 무조건 싫다는건아니지만

우선은 지금 내가 원하는 꿈을 위해 노력하고도 있고

그노력의 대한 결실을위해 이루고자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있는대

정말 부모님이 나의 미래의 직업을 미리 결정해놓으셨다면

내가 누나들을 보고 스무살이되어 성인이되었을때의

내가원하는 사회생활과 내여유를 만끽도하기전에 삐뚫어질것같다

아무튼 결론은부모님께 나의꿈을 타당하게 말해서 설득해보려할것이다.

부모님이 반대하는거라면 무슨이유가있어서일수도있으니까^^

그리고 나를 믿어주시는 부모님은 내가원하는 직업에대해 이해해주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