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바라는 직업과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이 다르다면 어떨까?

그 경우를 써보자.(2가지만 써보자~!)

1.나는 요리를 좋아해서 요리사가 되고 싶어요.그러나 부모님은 내가 남자라면서 요리사는 하지말고 의사나 하래요.                                               

2.전 의사가 좋아서 의사가 하고 싶어요.그러나 부모님께서는 무슨 여자가 의사를 하냐고 하시면서 간호사나 되래요. 

이런 경우들을 성차별이라고 흔히 말한다 이런 일은 참 슬픈일이다. 왜냐하면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못한다는것은 그 꿈을 포기하고 다른 길로 가야한다는것은 참 슬프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것도 의외는 아니다. 이유는 자기의 재능에 따라서  결정해야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