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과 제가 생각하는 직업이 다르다면저는 이렇게 할 것 같습니다.부모님과 함께 식탁에 앉아 부모님께서 생각하시는 직업의 좋은점과 내가 생각하는 직업의 좋은점을 생각해 보면서 좋은점이 더 많고 그 좋은점의 모두 동감할 수 있는 그런 직업으로 결정할 것 같습니다.  저는 내가 싫어도 아무 불평도 없이 그 직업을 가진 사람이되어 부모님께 효도하는 자식이 월급을 갖다드리것보다 더 효자라는 소리를 듣고 부모님도 자기자신도 기쁨을 함께 나누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부모님께서 하라고하시는 직업을 선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