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만 군대가는 건 성차이가 아니라 성차별이다.

남자는 씩씩하기 위해 군대를 가야 된다?! 이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여자는 원래 남자의 보호를 받으면 된다?! 이것도 억지라고 생각된다.

여자도 씩씩해질 수도 있는 것이고 여자가 남자의 보호를 받는게 아니라 남자가 여자에게 보호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을 봐도 남자애들이 자신들이 더 세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애들이 더 힘이 세다고 한다.    그런 것을 보면 여자라고 무조건 다 약한 것은 아니다.  여자라도 군대에 가고 싶으면 갈 수 있는 것이다.

또 요즈음에도 여자 군인들이 생겨나고 있다.여자라도 군인의 대해서 관심이 있거나 꿈이 군인일 수도 있는 데  여자들은 그런 것에 대해서는 포기하라고 하면 이 세상의 양성평등이라는 단어이 왜 생겼나 싶다.     

아예 하지 말라고 포기하라고 하면 양성평등이라는 단어도 생기면 안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양성평등이라는 단어가 생기므로 여자들도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도 있고 이 세상도 잘 돌아가지 않을 까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

언제나 여자와 남자를 구분할려고 하지 말고 평등하게 생각하면 안 되는 걸까?

불평등하게 봐야 속이 시원한가?

사람 사는 데의 있어 이왕 양성평등이라는 단어가 생긴 만큼  그것의 대해 좋게 생각하면 안 되는 걸까???   

언제나 사람들이 불평등쪽에서가 아닌 평등쪽에서 세상을 넓게 봐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