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만 군대에 가는 것은 성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이 군대에 가는 이유는 미래에 다가올 적의 침입을 막기위해서입니다

그냥 단순히 훈련만시키려고가는 곳은아닙니다

그리고 남성들이라고해서 다 용감하고 모두다 힘이세거나 맞써 싸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역사속에서보면 여성들도 훌륭한 인물이 많습니다

임진왜란때 돌을 부녀자들이 돌을 던져 용기있게 싸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원나라의 간섭을 받을 때에도

노국대장공주가 갑옷에 긴 칼를 차고 공민왕의 신변를 보호했습니다

그리고 영국에서도 15세기 전반에 영국의 랭커스터 왕조가 일으킨 백년전쟁 후기에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한 잔다르크 여장군이 있습니다.

1431년, 재판에서 마녀로 낙인 찍혀, 이단 선고를 받고 루앙에서 화형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버릴만큼 용감하고 멋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다른나라의 침입을막기위해서는

무조건 남자라고 힘이있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 아닌

자기가 원하는, 용기있고 씩씩하면서도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을 선발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힘이다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진정 나라에서 훌륭한 인재를 원한다면 남자가 아닌

용감한 사람을 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