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빠도 집안일을 할수있고 색다르게 엄마가 직장생활을 만족하면서 생활을 할수도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우리 아빠와 엄마는 자영업인 같은 일을 맞고 있다. 역시 우리집에서도 엄마도 직장 또는 밖에 나가서 일을 하신다. 또는 아빠가 예전에 엄마가 막내를 갖고 산부인과에 있을때 아빠가 엄마 대신 집안을 하시고 요리도 집적 해주신 기억이 남는다. 그래서 그런지 아빠가 집안일, 또는 엄마가 직장, 밖았일을 해도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생활을 할수 있다고 증명한다. 왜냐하면 내가 위의 글처럼 격은 일이 있어서 그런지 더 좋을것 같다는 느낌?,생각이들고있다. 또 나의 생각으로는 여자, 남자 구별 하는것이 없어져서 제목처럼 가정 생활의 모습을 보아서라도 참 좋은 생각이라고 느껴진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 엄마, 또는 아빠도 여자, 또는 남자 구별 하지않고 가정생활을 하는 직장 생활을 살았으면 좋겠다고도 생각이 들기도 하고, 우리반 전체 친구들이 이왕 이렇게 된것을 모두다 구별하지않는 생활을 즐기면서 가정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이제부터 남자,또는 여자 를 구별하지 말고 가정 생활을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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