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시수에 걸쳐 골지를 이용한 잠자리 만들기와 지끈을 이용한 꽃 만들기를 해서 솜씨자랑을 해 봤어요.
색색의 꽃이 마치 봄동산 같아요. 가을에도 다양한 화려한 꽃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활짝 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