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018. 4월 식생활계획 및 영양소식
작성자 강남례 등록일 18.03.27 조회수 156
첨부파일

미세먼지 이렇게 대처 합시다.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는 유해물질 덩어리입니다. 호흡기를 통해 몸속에 들어가 쉽게 배출이 되지 않아, 면역기능이 떨어지면서 천식 알레르기 등 각종 폐질환, 심장질환, 호흡기질환을 일으킵니다.

 

미세먼지 높은 날 건강 생활 수칙

1.등산, 축구 등 실외 활동을 자제한다. (특히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및 심폐질환자)

2. 창문을 닫고,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한다.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한다.

3. 어쩔수 없는 실외 활동 시에는 마스크, 보호안경, 모자, 긴소매 옷 등을 착용한다.

4. 외출에서 돌아오면 얼굴, 손 등을 꼼꼼하게 씻는다. 하루 1.5L이상 수분을 섭취한다.

 

미세먼지 먹는 것으로 예방하고 이겨내자!

1. 미역 : 식이섬유의 일종인 알긴산이 풍부하며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데 효과가 있

   으며 칼슘 또한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의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2. : 미세먼지로 인해 세균이 몸속으로 침투했다 하더라도 귤을 많이 섭취해주면

   세균의 활성화를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귤 껍질에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한데 껍질

   까지 섭취하기 어려우니 하얀 속 껍질은 벗겨 내지 말고 가능하면 함께 먹는게  좋

   다.

3.고등어 : 풍부하게 함유된 아연은 미세먼지로 인한 중금속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예방하고 두뇌발달에 좋은 오메가3, DHA가 다랑 함유되어 있다. (구울 경우 충분한

  환기를 시키면서 요리하자.)

4. 미나리 :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으며 무기질과 식이섬유, 각종 비타민

   등 가지고 있어 미세먼지로 인해 체내 쌓인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큰 도

   움을 준다.

5. 브로콜리 : 설포라판과 비타민C성분을 함유해 미세먼지로 인해 생긴 체내의 염증 

   을 완화하는데 좋 으며 루테인성분이 많아 책이나 컴퓨터, 등을 많이 보는 아이들

   의 시력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6. : 충치를 잡아주는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루테올린 성분까지

    풍부한 식품으로 기침, 가래는 물론 미세먼지를 잡아주는데도 큰 효과를 볼 수 있

   다.

7. 마늘 :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은 기관지의 염증을 개선시키는데 탁월하다.

8. 녹차 :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중금속을 배출해주는 탄닌 성분이 많아서 요즘 드

    시면 효과적이나 식후 바로 먹으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니,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이전글 2018. 4월 식생활지도(올바른 손씻기 방법)
다음글 식단사진 2018.3.26-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