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9일 화요일 오늘 날씨 : 비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멋진 이 분은 누구실까요? 오늘은 우리학교 장인균 교장선생님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선생님 소개 시리즈의 마지막 주인공이실 것 같은데요! 늘 관리자로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을 해결하시는 모습이 교직원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됩니다.

학교의 정원을 직접 가꾸시는 교장선생님은 시사, 사회, 교육에도 관심이 많으셔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전북타임즈에 기고하시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만나게 되면 서로 반갑게 인사하도록 해요! (학교장 칼럼이 궁금한 학생들은 학교소개-학교장인사말-학교장 칼럼에서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오늘은 원래 기전그림일기 마지막날인데요. 너무 너무 아쉽기 때문에 가끔씩 학교의 재미있는 모습들이 있으면 그림일기에 게시하겠습니다.

장인균 교장선생님께서 기전여고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내일 우리 학생들을 만나는 기쁨이 옛날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소풍가기 전날의 설레임으로 기다려 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