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가 부모들이 겪을 수 있는 셰어런팅, 온라인 그루밍 등 디지털 역기능에 대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디지털윤리에 대한 지식과 올바른 양육 정보를 전달하는 영상입니다.

이제는 온라인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익숙한 단어가 되었을 정도로 디지털 세상은 우리에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공간이 되었습니다.

디지털 세상은 우리에게 많은 유익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반대로 다양한 역기능을 양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역기능 때문에 디지털 사회에서 막연하게 멀어지려고 하는 것은 현대 사회와 어울리지 않는 방법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역기능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하고 교육해야 합니다.

본 영상은 아이들이 혹시나 경험하고 있을 수 있는 역기능들에 대해 다루고 있으니 꼭 한 번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