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 강미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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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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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쉽이란 사랑으로 사람들을 품어서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하나뿐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은 하나님 아버지의 참된 마음을 깨닫고 구원하게 하는 것이랍니다
지금 내가 못나고 작고 여리고 힘없다 생각마시고 하나님은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는 선하시고 인자하신 긍휼의 하나님임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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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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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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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형교장선생님 목소리는 옛날과 다르지 않습니다.아직도 예스터데이 불러주시나요? 늘 인자하시던 모습,카리스마,경천,애인,순결 처럼 늘 따뜻이 우리를 보듬어 주시던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언니처럼 엄마처럼 이끌어 주시던 김은옥선생님 늘 소녀같던 김현숙선생님 나의 멘토이며 힘이 돼 주시던 이천기선생님 많이 그립습니다. 저는 포항의료원에서 간병일하고 있습니다. 포항대흥교회에서 홈페이지에 글도 올리고 있고 생명의 소중함, 자그마한 친절에도 감사하는
할머니,할아버지분들을 보며 이 하루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후배님 선배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은혜안에서 늘 사랑하시고 하나님 찬양하시고 말씀안에서 승리하시길.....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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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김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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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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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친구열희에게
보고싶다
해마다 지나가는길에 모교도가고 그리고 항상네모습을 본단다
전주에있는 친구들 살고잇는모습을 안다면 찾아가고싶지만
너만 보앗던게 생각나다 이젠 너도 모습을 볼수는없지만 생각은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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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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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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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여중 동문들 그립다. 김희옥,김미숙,라경애,선생님도 보고 싶은데
애들 때문에 갈 시간이 없네요. 우리 향기하고 임미향이 오늘 포항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오디션봐요 김현숙선생님,김은옥선생님,이천기선생님 코피난다고 코만져주시며 늘 아껴주시던 황치형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인문계학교 합격하고도 고등학교 못 가는 걸 안타까워 하시던 이천기선생님 장로 취임 축하드립니다.국어 소연자샘,미녀와 야수커플 손희주샘,장봉기 음악샘주 안에서 항상 성령충만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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