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9 jejus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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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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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하나님이 그려 주시는 그림 좋은 글 2013/01/13 06:5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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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려 주시는 그림
믿음은
바라고 기다리는 내 마음에
하나님이 그려 주시는 그림
그 그림을 마음에 품으면
내가 그리고 있던
염려와 근심의 그림이 지워집니다
소망은
꺼져가는 등불 같은 내 마음에
하나님이 그려 주시는 그림
그 그림을 마음에 품으면
내가 그리고 있던
좌절과 절망의 그림이 지워집니다
사랑은
메마른 강바닥 같은 내 마음에
하나님이 그려 주시는 그림
그 그림을 마음에 품으면
내가 그리고 있던
미움과 원망의 그림이 지워집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하나님이
내 마음에 그려주시는 그림은
연약하고 미련하여
캄캄하고 길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넘어지고 미끄러질 때마다
나에게 다가와
풍랑 이는 바다에서도
고요히 노래하며 안식할 수 있는
참 평화를 안겨줍니다.
-옮긴 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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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 jejus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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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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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본문스크랩 ㅡ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내렸으면 좋겠다 글쓴이 강미숙
등록일 2012-12-26 10:55:06 조회 8
첨부
12월의 소망
마음들이 녹아내렸으면 좋겠다.
모진 마음
거친 마음
꽁꽁 얼어붙은 마음까지
마음이 변했으면 좋겠다.
차가운 마음이
따뜻하게
냉정한 마음이
포근하게
마음이 어울렸으면 좋겠다.
오직 좋은 생각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지 못했던 문을 열고
굳게 감추었던 마음을
내보이면서
환한 미소로 마주보면서
웃음 번지는 입술에는
고운 빛의 노래가 울려펴지고
상처주는 말보다
상처주는 마음보다
어루만지고
토닥거리며
격려하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12월은 정말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는 날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
먼저 다가가
화해하고
먼저 손내밀어
화합하는
모습을 거두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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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 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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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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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전달자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벤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내 사랑 나의 십자가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로마서 14:8)
고난주간이 되어 맘이 더 무거운 것은
말씀대로..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하여 살고, 죽지 못함이라
무익한 이 딸을 부르셔서 복음을 전케 하셨지만
내 모습을 보면 전할 힘이 사르라들고 만다.
그러나 내 몸에 밴 십자가의 흔적, 보혈의 향기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케 하고
십자가 사랑을 전할 힘을 공급하신다..
그 십자가 사랑이 날 살게 하시고
전함으로 또 다른 영혼들도 살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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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 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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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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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Home >> Christmas >> 각국의 크리스마스 인사
즐거운 성탄절을
영어로는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브라질 말로는 펠리쓰 나딸(Feliz Natal)
헝가리어로는 볼록 카락소니(Boldog Karacsony)wㅗ이유
이탈리아어로는 부옹 바딸리(Buon Batale)
스페인어로는 펠리쓰 나비닷(Feliz Navidad)
독일어로는 프뢸리히 베인아크텐(Frohliche Weinachten)
스웨덴어로는 글래드 율(Glad Yul)
프랑스어로는 조이유 노엘(Joyeux Noel)
희랍어로는 칼라 크리스토게나(Kala Christougena)
중국어로는 솅탄 쿠와일러(Sheng Tan Kuailoh)
일본어로는 메리 구리수마수
러시아어로는 스로체스토봄 크리스토빔(Srozhestvom Khristovym)
필리핀 따갈어로는 말리가양 빠스코(Maligayang Pasko)
멕시코어로는 펠리츠 나비대드 (Feliz Navidad)
베트남어로는 니언지엡 노엘 쭉 지앙신 부이베에(nhan dip noel chuc giang sinh vui ve)
태국어로는 쑥싸-ㄴ완크릿쓰마아쓰(ssuk ssan oan Christmas)
체코어로는 베셀레 바노체(Vesele Vanoce!)
미얀마어로는 뾰쉰 차미엣바세(Pyawshwen chanmyeitbazay)
우르두어로는 버리딘 무바랙 (호)" (Bari Din Mubaraik Ho)
표현하는 단어는 달라도 뜻은 하나임이 분명하다.
기쁜 성탄! 주 예수 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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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 고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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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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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학원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토너먼트를 진행합니다..
체스를 둘줄 아시는 분들은 남여노소 나이불문하고 모두들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가비는 2,000원이며.. 우승자 혹은 1,2,3위는 참가비를 배분하여 상금으로 드리오니..
한번 오셔서 구경해보세요..
체스를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즉석에서 어느정도 길만 가르쳐 드린후 바로 시합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가르쳐
드리니까요..
정말 재밌어요..
이번에 저희 전주팀이 대전에 최강팀을 물리치고 와서 이런 이벤트를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하려 합니다.
저희 전주에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자 힘쓰고 있사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체스는 생각하는 힘과 끈기를 기르는 두뇌 스포츠로서 많은 분들이 한번 접하시면 좋아들 하십니다
문의 전화는 (063)245 - 0223 , 010 - 92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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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 김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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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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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햇구나
열희야 혜숙아 민숙아 정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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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 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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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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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학교때 같은 반이던 김미숙하고 통화를 했어요 아들 둘 있고 제가 여기 남긴 글을 보고 연락이 왔네요. 오도영은 전주예고 국어선생님하고 서혜란 그리고 몇명의 아이들 소식도 듣고 친구 목소리는 28년전 목소리와 다르지 않네요. 반갑다 친구야 정말 반갑다 다른 친구들도 네이버블로그 숨어울지 않는 바람개비에 와서 안부게시판에 댓글 남겨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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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 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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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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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의 여유속에 담긴 사랑
엘리베이트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전 3초만 기다리세요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경적을 울리지말고3초만 기다려 주세요그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었는지 모릅니다내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3초만 서서 기다려요그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르니까요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3초만 보고 있어 주세요 혹시 그놈이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줄 수 있도록길을 가다가 아니면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세요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그리할 것이니까요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을 때라도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세요내가 화낼 일이 보잘 것 없지는 않은가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세요그 아이가 크면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니까요. 옮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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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 rkdalt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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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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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월요일조회: 58758 | 기도: 2247아무것도 준비하지 마시고 그냥 떠나세요
"아무것도 안 하셔도 되고 그저 그곳에 가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 하시는 일을 보고 오면 됩니다.
아무것도 준비하지 마시고 그냥 떠나세요."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_ 마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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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 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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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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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성경구절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
♥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눅18:27)라고 하십니다.
♥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
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11:28-30)라고 하십니다.
♥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
♥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13:1, 요15:9)라고 하십니다.
♥ '더 이상 못해요' 라고 하면 ...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12:9)라고 하십니다.
♥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5-6)라고 하십니다.
♥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 라고 하면 ...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롬8:28)라고 하십니다.
♥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 라고 하면 ...
♥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1:9, 롬8:1)라고 하십니다.
♥ '너무 힘들어서 헤쳐나갈 수 없어요' 라고 하면 ...
♥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니라(빌4:19)라고 하십니다.
♥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 라고 하면 ...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 하심이니라(벧전5:7)라고 하십니다.
♥ '너무 외로워요' 라고 하면 ...
♥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히3:5)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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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 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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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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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품에 품으소서 성경이야기 2012/05/06 03:25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kangmis2/130137659561
[주 품에 품으소서]
[주 품에 품으소서]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주님 안에 나 거하리 주 능력 나 잠잠히 믿네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주품에품으소서, 거친파도날향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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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 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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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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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천기선생님,김은옥선생님,김현숙선생님
어제도 전주에 가려했으나 가지 못했어요.
친정엄마가 2010년 12월 20일 돌아가신 날 장례식 치룬 이후로는 가지 못했네요.
이천기선생님께서 기전중홈페이지 관리하신다고 들었어요.
답장이 없으셔서 안 보시는 줄 알았는 데 읽어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가 5월 4일 퇴원했어요.
허리디스크때문에 무리하면 허리가 많이 아파서 꼼짝 못 했어요.
침맞아도 그 때뿐이고 그리고 막내가 여덟달만에 나아서 1,5키로로 태어나서 인큐베이터에 두달 있다가 퇴원했거든요 초등학교 1학년인데 체구는 작지만 야무지답니다. 큰애는 5학년 임향기,둘째는 임미향, 세째는 임미혜에요.애들이 궁금하시면 네이버블로그 숨어우는 바람개비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세요. ^^
이천기선생님 25년이 지나도 목소리는 여전하신데 저희 신랑이랑 동갑이시라네요.^^:;
25년이 지나도 집전화번호가 똑같아서 놀랬어요.헐(요새 우리 큰애가 놀랐을 때 쓰더라구요.
선생님 조으다 너무 조으다 (좋다라는 말을 요새 애들은 이렇게 표현하대요)
선생님 다음에 다시 편지할께요.
선생님 환갑때는 뵐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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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 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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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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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예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줘요
오늘 밤도 그대 내 꿈 속에 나와 함께 살아요
아이같은 그 미소로 나를 보며 웃어주네요
나는 그대라서 참 행복합니다
내가 힘들때나 많이 아플때 내 눈물을 고이 닦아주던
그대란 사람 어찌 말을 해야 할까요
첫번째 그대의 마음 나무처럼 나를 쉬게해
두번째 그대의 미소 햇살처럼 나를 밝게 비추고
세번째 그대의 손길 내가 힘들때마다 품에 안아준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슬플 때나 외로워 할 때 내 곁을 따스히 지켜주던
그대란 사람 어찌 말을 해야 할까요
네번째 그대의 온도 내 가슴을 따스하게 해
다섯째 그대의 눈물 더 열심히 나를 살아가게 해
여섯째 그대의 기도 쳐진 어깨를 피게 만들어 주는 그댈 사랑합니다
그대여 더 이상 눈물은 이젠 흘리지 말아요
영원토록 그대를 지킬게요
사랑하는 그댈 보면 바라만 봐도 난 행복해
일곱번째 그대 표정 시무룩한 나를 웃게해
여덟째 그대 목소리 내게 힘을 주는 그대이니까
아홉번째 그대 걸음 못난 날 매일마다 찾아와 주네
열번짼 그대란 선물
그대라서 난 정말 행복합니다
ㅡ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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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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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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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6편
1 여호와여 주의 분으로 나를 견책하지 마옵시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2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 나의 영혼도 심히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4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인하여 나를 구원하소서
5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함이 없사오니 음부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6 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7 내 눈이 근심을 인하여 쇠하며 내 모든 대적을 인하여 어두웠나이다
8 행악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곡성을 들으셨도다
9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10 내 모든 원수가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홀연히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
여호와여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돌아와
나를 건지소서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내가 근심 중에 수척하여
나의 영혼이 떨리고
나의 뼈가 떨리나이다
내가 밤마다 탄식하며
눈물로 침상을 적시오니
여호와여 주의 분내심으로
주의 진노하심으로
나를 징계하지 마시고
주의 자비하심으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지금 돌아와
나를 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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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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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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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따구로 심판보시니까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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