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
|||||
---|---|---|---|---|---|
작성자 | 한국한방고 | 등록일 | 24.04.04 | 조회수 | 42 |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시작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이다. 10대들이 무한한 꿈을 키워나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자신감과 용기를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자신감을 잃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모든 것의 시작은 어렵다 하지만 용기와 자신감만 있으면 그 어떤 일도 과감하게 시작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 신현식의 《배려》 중에서 - * 시작이 반이다? 아닙니다. 시작이 전부입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먼 미래가 아니라, 오늘, 이따가, 잠시 뒤,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생각 관리'를 해야 합니다.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이 생각이 나의 인생을 만든다는 것에 대한 확신과 신념이 시작의 첫걸음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이전글 | 기다리는 마음 |
---|---|
다음글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