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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글쓰기
작성자 한국한방고 등록일 20.01.16 조회수 172

자기만의 글쓰기

 

자기를 담는
글을 쓰면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글을 쓰게 된다.
자기만의 문체가 만들어진다.
개인마다 다른 지문처럼 글의 지문이
만들어진다. 문장만 보아도 누구의
글인지 알 수 있다면, 그 글을 쓴
이는 이미 작가다.


- 제프 고인스의이제, 글쓰기중에서 -


* 글이란
근본적으로 자기만의 작업입니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쓰지만 사실은 영혼으로 쓰는 것입니다.
'혼불'을 쓴 최명희 선생은 "글은 영혼의 지문"이라
설파했습니다. 그 영혼의 지문을 손끝에 올리면
누구든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작가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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