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같은 것을 추구한다. 우리는 누구나 가장 숭고하고 가장 진실되게 자신을 표현하고 완성하고자 하는 열망을 갖고 있다. 나 역시 직접 경험해봐서 잘 알고 있다. 뭔가가 가슴에 깊이 와닿으면 그게 마치 진리를 비추는 등불처럼 느껴진다.
- 오프라 윈프리의《위즈덤》중에서 -
* '자기 완성'. 누구나 갖고 있는 열망입니다. 어떻게 하면 타고난 자기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 앞에 제대로 표현하느냐, 우리 모두의 과제이고 숙제입니다. 더 큰 과제는 '참나', '참된 나'를 찾는 것입니다. 무언가가 가슴에 깊이 다가올 때가 첫 신호입니다. 이 신호를 놓치지 않고 단단히 붙잡아야 자기 완성의 등불이 켜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