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치유는 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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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한방고 | 등록일 | 19.05.31 | 조회수 | 140 |
나의 치유는 너다 나의 치유는 너다.
달이 구름을 빠져나가듯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는 내게 그 모든 것이다. 모든 치유는 온전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아무것도 아니기에 나는 그 모두였고 내가 꿈꾸지 못한 너는 나의 하나뿐인 치유다. - 김재진의 시집《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에 실린 시〈치유〉(전문)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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