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초등학교 가족이 늘었어요!
눈처럼 하얀 아기염소가 태어났습니다.
어미 곁에서 떠나질 않고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정우초등학교 학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