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학생들이 학교 뒷산인 정토산을 다녀왔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가을을 느끼며 걷는 길은 그 어떤 것보다 아이들의 감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스크 속에 가렸지만 활짝 웃는 모습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