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9일, 생각나래에서는 부별로 모여 인사를 나누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내 주위에 있는 고마운 분들께 드릴
감사카드를 만든 후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썼어요.
그리고 5월 14일, 친구사랑부원들이 점심시간에 카드의 주인공을 찾아 전달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