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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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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아침 경건회
작성자 전주신흥고 등록일 26.05.21 조회수 4

아침 경건회 자료

일자 : 521()

* 본문 : “젊은 신하들의 가르침을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더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가죽 채찍으로 너희를 치셨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치리라 하니라

역대하 1014

* 오늘의 말씀

오늘의 본문은 솔로몬 사후 잘못된 판단으로 나라를 분열시키는 르호보암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솔로몬 사후 왕이 된 르호보암은 자신들을 찾아온 백성들의 대표를 만났습니다. 그들은 르호보암에게 아버지 솔로몬처럼 자신들을 통치하지 말 것을 부탁하며 현명한 통치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르호보암은 그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솔로몬 때 일하던 현명한 늙은 신하들의 말도 묵살하며 자신과 함께 자란 젊은 신하들의 말을 들어 더 지독하게 그들을 통치할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왜 르호보암은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나라를 통치했던 늙은 신하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젊은 신하들의 충고를 들은 것입니까? 그것은 자신은 아버지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 르호보암의 교만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아버지보다 더 잘 백성들을 통치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그의 아버지가 백성들을 잘 통치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의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교만하게 나의 생각을 의지하여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가장 복된 삶으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 오늘의 묵상

우리는 나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살고 있나요?

결국 교만은 멸망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나요?

* 오늘의 기도

우리가 겸손하게 나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여 살아감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축복의 은혜를 받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 아멘.

전주신흥고등학교 교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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