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아침 경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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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주신흥고 | 등록일 | 26.04.24 | 조회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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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경건회 자료 일자 : 3월 12일 (목) * 본문 :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열왕기상 19장 10절 * 오늘의 말씀 오늘의 본문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싸워 승리한 후 엘리야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 바로 전인 열왕기상 18장에서 엘리야는 오직 홀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대적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여주고 이방의 선지자들 모두를 죽이는 놀라운 일을 이루었습니다. 그렇다면 엘리야는 지금 너무나 자신감이 충만하고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 하신다는 분명한 확신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토록 당당했던 믿음의 선지자 엘리야가 왕비 이세벨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실망하고 좌절하여 호렙산까지 도망쳤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엘리야가 이토록 위축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는 갈멜산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주면 모든 상황이 변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상황은 전혀 변화가 없고 전혀 나아진 것이 없는 겁니다. 거기다가 서슬퍼런 왕비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하니 엘리야는 모든 희망을 상실한채 좌절해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들 역시 우리의 생각대로 모든 것이 되지 않을 때 좌절하고 낙망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때에 일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때에 일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잠잠히 인내해야 합니다. 우리가 인내할 때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의 상황을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상황만 바라보고 힘겨워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다리며 인내하는 우리의 삶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 오늘의 묵상 1. 엘리야처럼 성급하게 낙담한 적은 없었나요? 2. 엘리야의 성급함은 결국 인내하지 못한 결과임을 알고 있나요? *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잠잠히 인내함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주신흥고등학교 교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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