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진진교동(진로진학교사동아리 연수) |
|||||
---|---|---|---|---|---|
분류 | |||||
작성자 | *** | 등록일 | 22.04.09 | 조회수 | 489 |
첨부파일 | |||||
1. 일시 : 2022. 4. 9.(금) 2. 대상 : 진진교동 회원 42명 3. 연사 : 1부(임희종 교장), 2부(박용화 목사) 3. 주제 1부 신흥학교란? - 무성영화 아리랑(1926.10.1)의 감독 나운규, 1926년 6.10만세운동, 신흥정신의 맥락이란? - 신흥학교 : 하나님을 경외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지인용(智仁勇)’의 교훈 - 향교와 사마제 시대, 신흥 1410년 향교자리에서 현재는 한옥마을에 있음. 은행나무. - 희현이란, '현인과 성인이 되기를 바라며, 입신양명하여 자신의 근본인 부모를 세상에 드러내는 학당' - 희현당, 희현인, 희현제, 희현문학상, 희현장사관, 희현장학회, 희현로 등 - 희현당 시대의 의의(희현당 사적비와 중수비 문화재 등재 중, 4월~5월 초 학술대회 실시 예정) - 신흥학교 시대, 예수교 학교, 신흥(New Dawn) - 3.13 만세운동과 항일독립운동 "너희들은 조선의 희망이고, 우리는 반드시 독립해야 한다" - 신사참배 거부와 자진 폐교의 의의 - 6.25 참전 및 5.27 신흥 민주화 운동 - 신흥학교의 현재, 혁신의 의미, 역사적 의의 - 호남교육의 발상지이며 종가[
2부 기독교학교란? - 정체성에 대한 물음 - 기독교 학교의 출현과 위기 - 섣부른 두 가지 시도(학문적 모방주의와 세속화) - 기독교 학교의 패러다임(혁신적 채플, 종교 과목의 새로운 접근) - 기독교 학교의 정체성과 미래는 신앙 체계와 지식 체계의 균형 발전 - 학문적 모방주의를 넘어 기독교적 유산을 심는 작업 - 기독교 학교 존재 이유는 모방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대로 양육해야 하는 교육 공동체 - 현재 당면한 교육과정의 변화를 선도해야 함(기독교 세계관으로 가르치고 배워야 함,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다" 교육) - 교사들을 위한 지속적인 연수 시도, 재단의 지역 내 학교의 교사 상호 교류 필요성 - 교육 분야 중요 개념을 기독교적으로 재정의 필요 - 말씀 중심으로 경영 되는 학교가 하나님 백성을 양육하는 학교임.
|
이전글 | 2022 후배사랑, 상화 박상모 동문(68회) 장학금 전달식 |
---|---|
다음글 | 2022학년도 교육과정설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