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2015년 11월 25일 개관하여 국제교류, 창제작, 전시, 공연 도서관, 자원수집 및 아카이브, 레지던시, 유통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복합문화기관이자, 5.18 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일원에 위치한 기관으로 민주, 인권, 평화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켜 세계인과 공유해오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이하여 오월가족이 겪은 생생한 오월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가슴에 묻은 오월이야기'를 운영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