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에서 오셔서 환경교육을 해 주셨습니다.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방법을 배울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이야기 할머니가 읽어주시는 환경동화 "여덟살 할머니의 소풍"을 집중해서 들어보고
폐자원을 활용해 직접 꾸민 예쁜지갑을 만들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