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환경에서 살아가는 구성원들 사이의 예절

☞ 왜 필요한가요? 1.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위해서

                            2. 차별, 폭력, 학대로부터 안전한 학습환경을 위해서

· 우리가 살아가는 디지털 환경에서, 혹은 그것을 매개로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성범죄를 종합하여 일컫는 용어

· 유형 : 1. 불법촬영

2. 유포
 

3. 소비
 

1. 피해를 알아차리기.

- 내가 아닌, 폭력을 행사하는 상대방이 문제의 원인입 니다.

- 지금 두렵고, 힘들고, 고통스럽다면, 전문 상담 기관 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2. 상담하기

전문 상담 기관에서 상담을 받으면 이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내게 일어난 일이 어떤 일인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2) 더 이상 이런 일이 계속되지 않게 하기 위해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3) 전문가가 디지털 성범죄를 중단시키고 안전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신고하기

“ 도와줄 수 있는 어른들이 있어요!”

*위험에 처한 친구 도와주기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들, 전문기관들 을 알려주세요

-친구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

                                                                                                                                                                                                                                                                                                                                                                                                    출처 :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여성가족부, 한국 양성평등 교육원) 

<어린이 대상 디지털 성범죄를 상담/신고 할 수 있는 곳>

1.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02-735-8994

2. 여성긴급전화 ☎1366(24시간 상담가능)

카카오 상담: 카카오톡검색창에서 women1366

3.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1388(24시간 전화,문자,카카오톡 상담)

1.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때, 저장할 때, SNS에 올릴 때, 친구에게 공유할 때 등 ->어떠한 경우든

필요한 것이 상대방의 동의입니다.

2. 사진촬영시 모르는 사람이 배경으로 작게 나왔더라도 -> 해당 사람을 가리고 SNS에 올리거나,

가릴수 없다면 SNS에 올리지 않습니다.

☞ 사진을 찍고 공유한 사람의 의도와 상관없이 찍힌 사람의 동의를 얻지 못한 사진이 SNS에 공유 된다면 누군가에게는 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 불법 촬영 예방은 ‘타인의 의사에 반하는, 타인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촬영을 하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출처 : SNS 생활에티켓과 불법촬영 예방 기본편 : 찰칵! 내가 언제 찍혔지? (여성가족부, 한국 양성평등 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