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아이들의 몸과 맘이 지치기 쉬운 계절이네요~
한 해의 절반을 보내고 다시 시작하는 7월에는 새로운 희망으로 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상당히 무더우니 늘 건강 조심하시고
더웠던 만큼 우리 아이들이 시원하게 웃을 일이 많은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