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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학생 수상안전사고 예방수칙 안내
작성자 *** 등록일 26.06.22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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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독서·달콤한 글쓰기, AI 기반 에듀테크·디지털 리터러시를 교육중점으로 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학교 운영에 함께하여 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학생들의 여름철 물놀이 활동 증가에 따라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강과 계곡, 해안가 등에서 수상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6~8월 기간 중 학생들의 부주의로 인한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 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가정에서도 안전 지도 각별히 부탁드립니다.

 

1. 여름철 수상안전 교육이란 무엇인가요?

   -  여름철 및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가족 단위 물놀이가 증가함에 따라, 자연 및 야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위기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가정과 연계하여 배우는 안전 사고 예방 교육입니다.

2. 여름철 물놀이 사고 발생 양상은 어떤가요?

   -  최근 5년간 학생 수상안전사고는 수영장 등 관리 시설보다는 안전요원이 없는 계곡, 하천, 바다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에서 70%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  사고의 주요 원인 역시 익수나 파도보다는 '안전 부주의''수영 미숙'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방학 중 보호자의 각별한 통제와 지도가 필요합니다.

3. 물놀이 주요 위험 증상 및 대처 경과

    - 준비운동 없이 찬 물에 들어가면 급격한 체온 변화로 인해 심장마비나 근육 경련() 발생하여 얕은 물에서도 위급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 물놀이 중 입술이 푸르게 변하고 소름이 돋으며 피부가 당겨지는 증상은 저체온증 및 경련의 초기 신호이므로, 즉시 물 밖으로 나와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  활동 반경이 넓어진 고학년 초등학생이라도 수심이 얕다고 방심하는 순간,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다리를 끼우는 튜브는 뒤집힐 경우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해 매우 위험합니다.

4. 예방수칙 및 학부모 필수 준수사항 안내

     - 물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심장에서 먼 곳(다리얼굴가슴)부터 물을 적신 후 천천히 입수하도록  철저히 지도해 주십시오.

     -  자녀가 물놀이를 할 때는, 학생이 자신의 수영 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반드시 보호자의 시선과 손이 닿아 즉각 구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활동하도록 통제해 주셔야 합니다.

      - 학생의 당일 건강 상태가 좋지 않거나 몹시 배가 고플 때, 또는 식사 직후에는 절대 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제한해 주십시오.

      -  물놀이 장소는 사전에 수심과 유속을 확인하고, 가급적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거나 물놀이 안전 표지판이 설치된 지정 구역만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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