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식생활관에서는 매주 수요일을 <수다날> '수요일은 다 먹는 날'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와 연계하여 9월 4일 수요일에 CJ에 근무중인 쉐프 2분을 초청하여 급식메뉴 중 '철판게살볶음밥'을 요리한 후 전학생들에게 직접 배식하고,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쉐프가 요리하고 배식해주는 식사시간을 몹시 즐거워하였고

식사도 맛있게 하여, 음식을 남기는 양도 현저히 줄었습니다.

하루 짧은 이벤트였지만, 우리 부설 어린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기쁘고 행복한 급식시간이었습니다.

급식 사진을 올리니 첨부파일을 열어서 보세요

앞으로 기회가 닿는대로 우리 어린이들이 즐거운 급식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