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아 5월 14일(화), 5월 16일(목) 양 일간 우리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부설초 선생님들을 위해 6학년 친구들이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평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짧은 편지가 들어간 텀블러와 양말목 티코스터를 만들어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 지네'

부설초 선생님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