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 2기를 지우지 않아서 헷갈렸습니다

그래서 축구를 들어갔습니다 그게 저는 불만입니다 정확한 공고도 없이 이런 사태가 또 발생했다는건 이건 명백한 학교의 잘못입니다 저는 8시에 일어나서 1시간동안 대기를 탔슴에도 불구하고 저는 2기로 착각해서 결국 사람이 제일 적으면서 애들이 제일 싫어하는 축구반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축구에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고 재능도 없습니다 이런 싫은것을 만드는 학교 불평등한 학교 불만이 가득한 학교 이런 학교라면 다닐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도 인원수 오류가 나서 제대로 했던 친구들도 다 피해를 봤습니다 다시 제대로 공고를 하고 다시 재수강을 하는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