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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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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 김신비 읽고 싶은 책 :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작성자 김신비 등록일 20.05.14 조회수 231

제가 읽고 싶은 책은 ?구로노 신이치의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구로노 신이치의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는 한탄 조를 섞은 장난스러운 책 제목이 말해주듯, 중학생으로 사는 일의 고단함을 그린 소설입니다. 첫번째로 이 책은 표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표지가 얼굴의 표정이 자세하게 나와있고 자세가 크게크게 표현되어 굉장히 재밌는 표지입니다. 이 책의 표지처럼 내용도 재밌지 아늘까 생각되면서 내용의 궁금함과 기대감을 만들어 주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두번째로 이 책의 내용이 재밌을 것 같아서입니다. 책 소개를 보면 "폭소와 눈물이 사이좋게 공존하는 아이러니 ,그리고 유치 , 발랄, 발칙한 사춘기 소녀의 머릿속이 공개된다!"라고 적혀있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쓴 거 같아 학교생활에 재밌던점, 고민거리, 힘들었던 점 등다른 점들을 공감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서 읽어보고싶습니다. 중학생인 다른 사람의 관점에 내용도 무척 궁금하기도 합니다. 또 이 책의 주인공은 중2병이 걸렸다고 소개되있는데, 그런게 걸리면 어떤 행동을 할지도 궁금합니다.ㅎㅎㅎ세번째로 이책은 책따세 권장도서입니다. 권장도서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권장도서로 뽑힐만큼 내용도 좋고 청소년에게 맞는 책이라 더욱더 읽고 싶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3가지이유로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같은 중학생으로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표지도 재밌고 읽어보면 좋을 권장도서이기도하고!!!!!!!더욱더 기대되는 책인거 같습니다!!!!!



                                                         -2804김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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