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불금 3학년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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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은희 | 등록일 | 19.06.14 | 조회수 | 248 |
30904 김다은 – 원래 알고 싶던 책의 외전을 읽어봤는데에 그 책을 읽고 나서 울기도 했고, 웃기도 했고 만화로 볼 때는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소설로 보니까 더 새로웠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책불금 행사를 하며 엄청 많은 책들을 읽지는 않았지만 정말 뜻깊은 행사였고 가장 어두워졌을 때 했던 경도가 재미있었다. 3528 채다선 – 친구들과 함께 책 읽고 밥도 같이 먹고 같이 놀고 하는 게 즐거웠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신청해서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3926 장세아 – 가벼운 책도 읽기가 어려웠다. 밤 늦게까지 학교에서 책을 읽는 게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술래잡기를 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3619 윤시현 –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 책불금에서 읽은 초밥왕은, 많은 정보는 아니지만 유용한 정보를 주었다. 책불금은 재미있었다. 여러 유용한 정보를 얻어서 좋았다. 3725 이지형 – 꿈을 향해 뛰어라라는 책을 읽고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에 또 책불금에 참여하고 싶고 평소에 못 읽었던 책들을 많이 읽고 싶다. 3917 유지은 – 재미있고 흥미로운 행사였다. 내가 읽은 책 또한 재미있었다. 3702 김금주 – 죽음에 관하여라는 책을 읽었는데 좋았다. 또 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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