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오송중학교 로고이미지

독서활동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스티븐 스필버그
작성자 염재희 등록일 19.05.28 조회수 316
어릴 적 스티븐 스필버그는 아버지에게 카메라를 선물받았다. 그는 그 카메라로 가족을 영화감독의 꿈을 키웠다. 그는 인디아나 존스, 맨인블랙, 이티 등 무려 114편이나 되는 영화를 찍었는데 그중 <죠스>라는 영화에서는 진짜 상어를 찍어서 너무 무섭고 위험했을 것 같고 영화감독으로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린 시절에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엄청 놀림을 받으며 학교생활을 했는데 아버지의 선물인 카메라에 관심을 돌리면서 극복을 해낸 점이 정말 대견하게 느껴진다.
이전글 운영전
다음글 전상에의 아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