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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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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은 하루
작성자 김지영 등록일 19.04.21 조회수 40
이책의 작가는 청각장애와 시각장애 두개를 다가지신 분이다. 이책은 그림이 반 글이 반인 책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햐지는 책이다. 이책에는 베니 라는 한 귀 큰 토끼가 나오는데 이토깨는 작가의 분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작가가 처음에는 청각 장애만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운 듣지 못해서 토끼 베니의 귀를 크게 그려넣은 것이다.이책은 그림체의 분위기도 따뜻하고 내용도 좋아서 위로가 되는 책이었다. 이책에서 내가 제일 감명 깊었던 글귀는 "어떤 만남 이건 소중히 해야 한다는 것을"이라는 글귀 였다.이 글귀를 보면서 지금의 만남그리고 미래의 만남들을 소중히 여기고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통해 따뜻함을 얻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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