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학생과학캠프 공문에 채점 기준을 공개하고, 과학교육원 온라인 접수를 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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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상일 | 등록일 | 26.03.25 | 조회수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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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글로벌 과학캠프에 학교당 1~2명을 추천할 수 있는데, 2명 이상이면 심사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3, 4월 과학 업무 바쁜데 이렇게 늦으면 안되고, 민원이 제기 될 수 있는 사업은 공문에 좀 더 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의 활동실적을 보면 대략 200명이 넘을 지원자중에, 초등 10명을 뽑는데, 합격하기가 힘들어 보이는 활동실적이 거의 없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학생들도 지원을 하니까 (경험삼아) 3명만 넘으면 이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수업후에, 바쁜 3월에, 교사가 이 업무를 처리하려면 며칠이 걸립니다.
지원서에는 영재교육원을 다 써오는데, 과학교육원 주관, 주최 실적만 받으니까 교사가 그걸 다 걸러내야 하고,
증빙자료도 다 확인해야 합니다.
요구사항은,
1. 명확한 채점 기준(채점표)을 공문에 공개하여, 그 채점표를 교사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 학부모가 경험삼아 제출하지 않도록 작년도 선정된 학생의 커트라인을 제시해야 합니다.
채점기준과 채점표를 공개하여, 교사의 업무를 돕고, 투명한 절차로 선정되는 것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건의를 드리자면
1. 과학교육원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로 변경하여, 학교에서 접수를 받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창의력 챔피언 대회'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더군요.
명확한 채점표가 있다면 지원자가 100~200명이라 하더라도 교사 출장으로 수당주고 채점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증빙자료는 과학교육원 자체에서도 공문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지요. 공문 검색으로 못하는 것은 학교로 협조공문 보내시고요.
채점표가 없다면 그것도 문제겠지요. 인맥이 개입될 수 있으니까요.
2. 다른 영재교육원 실적을 어차피 지금도 인정하지 않으니까, 그냥 과학교육원 활동 중에서 우수학생을 선정하고,
그 학생들을 우선으로 글로벌 과학캠프에 참여하게 해주십시요.
직접 선생님들이 그 학생과 수업을 해봤으니 사실 더 정확한거 아닙니까.
바쁜 3월에, 수업준비하랴, 업무처리 하랴 퇴근도 못하고 일하다가, 점수가 턱없이 낮은데 경험삼아 제출한 신청서를 보고 있자니
화가나서 몇 자 적습니다.
수업하러 학교 왔지, 과학교육원 업무 처리해주러 학교 온 교사가 누가 있습니까?
과학교육원에서 교사에게 출장수당을 주고, 자체적으로 지원서를 검토, 선정 하시기 바랍니다.
내년도 사업에는 개선사항이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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