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모든 체험활동 및 교육 신청등을 신청할경우 정보공개를 요청하기 부탁드립니다.

10월초 올라온 2019 겨울특강 창의과학교실 신청 안내가 있어서 예약할려고 10.29 9시정각에 신청하려는 키보드도 누르지도 못하고

순간 마감되었고 그다음날

담당자는 "창의과학교실은 한 번에 한 명만 신청이 가능하다며

특정 단체를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는 답변에 어쩔수 없이 지나쳤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모 *락초등학교 학교사이트 에서

"2019 특강으로 만나는 창의과학교실 신청 안내 가정통신문입니다."를  올린사실을 확인하였고

해당 학교에서는 신청을 24명 받고 있었던 것같더라구요.

아직도 공고롭게도 뭐 김영란법이니 청탁이니 근절 한다고 하지만 이런일미 무분별하게 일어난걸보면 일반인들은 허무하게 당하는세상이 있다는것에 상실감이 없지 않나 생각해 보기에 화도 나고 교육원을 이용하는 많은 분들도 많이 이용하시기에 과학교육원에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는 체험이던 교육등은 신청을 받거라도 학교(단체)를 신청을 따로 받던지 일반신청을 받기를 구분해서 신청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공개를 하신다면 예를 들어  ( 익산 / 홍*동 ,  **초등/홍*동) 이렇게 하셨으면 좋겠고 그렇게 하셨다면

누구나 투명하고 원칙적으로 교육원에서 하고 있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전라북도 시민으로서 과학교육원을 믿고  "모두가 함께 즐기며 배우는 곳, 미래의 꿈을 키우는" 과학교육원이길 바래보면서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공개적으로 올리시면 좋겠고  전번과 같이 피해보지 않는 부모님들이 없으시길 바라기 차원에서 부탁드리면서

이에 대한 담당자께서는  조치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